루마 썬팅 + 언더 코팅으로 겨울철 대비 작업~!!

▲신차 탁송

이번 년도 겨울은 유독 추울 것 같다는 생각에
미리 옷장에서 겨울 옷가지들을 꺼내시는 차주님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차량도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스노우 타이어, 스노우 체인, 부동액 등을
점검 혹은 교체하면서 많은 신경을 쓰실 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썬팅 필름이나 언더 코팅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차주님들이 계셔서 정확한 팩트 체크와 함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 시공 전

▲시공 전

명실상부 "국민차"라고 불리는 그랜저는
1980년대 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시공 전

차량의 변신은 무죄~!!
그랜저 IG가 어떻게 변하는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머플러 코팅 전

차량 하부에 장착되어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머플러는
엔진의 배기열로 인해 고온과 저온이 수시로 반복되면서 부식이 진행됩니다.

▲머플러 코팅 전

부식이 진행되면 걷잡을 수없이 커지기 때문에
머플러 코팅의 시기를 앞당길수록 머플러의 수명 2년 정도 늦출 수가 있고
다른 부품에도 부식이 전이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머플러 코팅 전

그리고 머플러의 수명을 늦추게 되면 차량 교체 주기와 딱 맞아떨어져서
머플러의 교체 없이 안전한 주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프런트 휠 하우스, 캘리퍼, 디스커

짙은 회색을 띤 순정의 코팅 제품이 간단하게 도포되어 있네요.
이대로 방진 효과를 보기엔 턱없이 부족해 보입니다.

▲리어 휠 하우스, 캘리퍼, 디스커

그래서 휠 하우스에 방진 패드를 부착한 뒤 언더 코팅을 시공할 예정입니다.

▲차량 하부

머플러와 타이어, 휠, 휠 커버, 머플러의 배기열을 잡아주는 방열 패드도 탈거 한 상태가
바로 언더 코팅을 진행하기 가장 좋은 상태로서 언더 코팅의 시공 전 준비는 끝이 났습니다.

| 시공 후

▲시공 후

루마 썬팅 필름은 태양열을 흡수하여 실, 내외로 반사하기 때문에
실내 온도 조절의 탁월한 강점을 보이며 많은 차주님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시공 후

또한 짙은 농도의 관능적인 색감으로 어떤 차종과도 조화로운 장점이 있는 썬팅 필름입니다.

▲시공 후

그리고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는 프라이버시 차단 효과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제품으로
운전자의 안전까지 생각한 루마 썬팅 필름입니다.

차량 유리 끝단까지 전문가의 손길로 한치의 빈틈 없이 작업이 진행되어
썬팅 필름이 온전하게 기능을 발휘 하도록 시공하여 드렸습니다.

▲머플러 코팅 후

머플러 코팅 제품을 꼼꼼하게 분사하여 시공하고 있습니다.
새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듯 외관이 깨끗하게 변모한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띄네요.

▲머플러 코팅

겨울철 눈길 주행 시 습기로 인한 부식을 방지하여
고주파 배기음, 차량의 진동, 새어 나오는 배기가스 등을 예방하여
편안한 주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해주는 시공입니다.

▲휠 하우스 코팅

방진 패드 부착 후 코팅 제품을 분사하여 도포합니다.
합성 고무 재질의 코팅 제품을 빈틈없이 3번에 걸쳐 시공하면
방진 효과는 2배, 3배로 증가하게 됩니다.

▲휠 하우스 코팅

휠 하우스와 펜더는 차량의 진동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주행 시 노면의 진동을 휠 하우스와 펜더가 전달받아서
차체의 진동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방진 패드와 언더 코팅 제품을 사용하여
진동을 예방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보장하는 시공이 바로 "펜더 방음 코팅"입니다.

▲언더 코팅

겨울철 눈길을 주행하실 때 염화칼륨을 도로에 살포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염화칼륨이 차량 하부에 부식과 연결되어 엄청난 대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추운 겨울 대비하여 언더 코팅은 필수 중에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더 코팅

또한 주행 시 타이어를 타고 작은 돌들이 튀어 스크래치를 유발하고
그 자리에 부식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언더 코팅 하나로 모두 해결됩니다.

내 차에 적합한 썬팅 필름과 언더 코팅으로
추운 겨울을 미리 대비하시는 현명한 차주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